
남북 공동응원단을 비롯한 5763명의 관중이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찾았다. 이들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양 팀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다. 경기에서는 김경영이 결승골을 넣은 내고향축구단이 2-1로 역전승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에서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 대결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남북 공동응원단을 비롯한 5763명의 관중이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찾았다. 이들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양 팀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다. 경기에서는 김경영이 결승골을 넣은 내고향축구단이 2-1로 역전승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에서 남북 여자 축구 클럽 간 대결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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