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에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과 콜 파머(첼시) 등이 낙마했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은 22일(한국시각)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등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투헬 감독은 핵심 공격수 케인을 비롯해 부카요 사카(아스널), 마커스 래시퍼드(바르셀로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등을 월드컵 출전 선수로 지명했다.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브렌트퍼드)은 고 보비 찰턴에 이어 잉글랜드 선수로는 두 번째로 월드컵 최종 명단에 4차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잉글랜드 간판급 공격수인 포튼과 파머,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레알 마드리드) 등은 제외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멤버 중 단 8명만 이번 ‘투헬호’에 승선했다. 투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가능한 최고의 팀을 뽑았다. 재능있는 26명의 선수를 뽑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잉글랜드는 L조에서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26명)> GK = 조던 픽퍼드(에버턴), 딘 헨더슨(크리스털 팰리스), 제임스 트래퍼드(맨체스터 시티) DF = 리스 제임스(첼시), 에즈리 콘사(애스턴 빌라), 재럴 콴사(바이어 레버쿠젠), 존 스톤스(맨체스터 시티), 마크 게히(맨체스터 시티), 댄 번(뉴캐슬), 니코 오라일리(맨체스터 시티), 제드 스펜스(토트넘), 티노 리브라멘토(뉴캐슬) MF =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던 헨더슨(브렌트퍼드), 모건 로저스(애스턴 빌라), 주드벨링엄(레알 마드리드), 에베레치 에제(아스널) FW =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이반 토니(알아흘리),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부카요 사카(아스널), 마커스 래시퍼드(바르셀로나), 앤서니 고든(뉴캐슬), 노니 마두에케(아스널) 김창금 선임기자

관련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