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남편의 희귀 골암 투병을 돕기 위해 사임한다고 밝혔다.개버드 국장은 2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백악관 집무실 회의에서 직접 사의를 전달했으며, 마지막 근무일은 오는 6월 30일로 예정돼 있다고 폭스뉴스 디지털이 보도했다.폭스뉴스 디지털이 입수한 공식 사임서에서 개버드 국장은 “지난 1년 반 동안 보내준 신뢰와 국가정보국장실을 이끌 기회를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타깝게도 2026년 6월 30일부로 사직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남편인 아브라함 윌리엄스가 최근 “매우 희귀한 형태의 골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중대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그의 곁에서 이 싸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개버드 국장은 “아브라함은 결혼 생활 11년 동안 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자신이 동아프리카 합동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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