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밤, 청계 광장이 거대한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디어 랜드마크’와 글로벌 대세 그룹의 만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22일 밤 동아일보X지니뮤직 미디어 프로젝트 ‘룩스테이지’가 첫 선을 보였다.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와 지니뮤직이 컬래버를 이룬 신개념 음감회(음악감상회)의 초대 주인공은 제로베이스원이었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이벤트에서 룩스를 통한 생중계와 지니뮤직에서의 새 앨범 감상이 결합된 초유의 ‘미디어 믹스’를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미디어센터 1층의 ‘오픈 스튜디오’를 무대로 5인 멤버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고, 이 장면은 3000㎡ 크기의 룩스를 통해 광화문 일대에 생생하게 전달됐다. 최근 발표된 이들의 새 음반 ‘어센드’에 실린 수록곡 전곡은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 플랫폼 지니뮤직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청계 광장 주변에는, 제로베이스원이 이끄는 ‘룩스테이지’ 초대 무대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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