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조사 과정에서 민대리가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건은 민대리가 노기준 대신 미국 주재원으로 떠나는 방향으로 마무리됐다.주인아의 집에서 전재열(김재욱)과 마주한 노기준의 감정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불편함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상대를 몰아세우지 않고 기다리는 선택으로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방송 말미에는 주인아의 사생활을 고발하는 메일이 회사 직원들에게 발송되며 위기가 찾아왔다. 충격에 비틀거리는 주인아를 노기준이 붙잡는 장면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공명은 설렘 가득한 연애 장면부터 묵직한 감정 변화까지 유연하게 소화하며 노기준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렸다.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by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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