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일본 여행 둘째 날, 한층 더 과감해진 로맨스 직진 모드에 돌입한다. 반말 플러팅부터 심쿵 고백, ‘커플 반지’ 의혹까지 터지며 러브라인이 요동친다.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에서 두 번째 ‘1:1 데이트’를 즐기는 입주자 8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의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남성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이번에는 여성들이 데이트 상대를 직접 선택한다. 시작부터 기싸움이 감지된다. 강유경은 박우열을 두고 미묘한 감정을 형성 중인 정규리에게 “언니 1순위 누군데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고, 정규리는 “나는…”이라며 쉽게 답을 잇지 못한다.데이트 현장에서는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진다. 강유경은 누군가에게 “저는 금방 결정하는 편인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놓고, 저녁 자리에서는 “오빠랑 있으면 왜 차분해지지?”라며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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