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 유세를 지목하며 “국정농단 주인공으로 평생 국민에게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 씨가 선거판에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다.추 후보는 25일 캠프에서 진행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 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대구 전통시장을 동반 방문한 것을 두고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12·3 내란 일으켜서 헌정 질서를 파탄 낸, 내란 세력에 협조했다는 의심을 받는 피의자 신분 후보를 지원한다고 국민 앞에 버젓이 웃으면서 돌아다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에 대해서는 “국제 망신이 될 수밖에 없는 천박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며 “후보를 내고 한 표 더 따서 승리하는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라는 우리의 목표, 민심에 다가갈 수 있게 절박하게 호소해주시면 좋겠다”고 선대위 위원들에게 당부했다.추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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