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에 밀려 LA 다저스를 떠나야 했던 왕조의 살림꾼, 크리스 테일러가 혼선을 빚은 끝에 결국 은퇴를 공식화 했다. 테일러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떤 혼란이든 확실히 바로잡고 확실하게 하려고 한다”면서 “저는 제 평생을 바쳐온 야구에서 공식적으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저의 유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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