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년 차’ 투수 김태형의 노히트 호투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잡고 4연승을 질주했다.KIA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키움과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겼다.지난 22일 광주 SSG 랜더스전부터 내리 4경기에서 승리한 KIA는 26승1무22패를 기록, 5위 한화 이글스(23승24패)를 2.5경기 차로 따돌렸다.김태형은 6이닝 무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데뷔 첫 승리를 수확했다. 아울러 개인 첫 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으며, 역대 44번째 무피안타 선발승도 달성했다.해럴드 카스트로의 부상으로 합류한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는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존재감을 뽐냈다.‘호랑이 군단’의 간판인 김도영도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3연패를 당한 키움(20승1무29패)은 최하위로 내려갔다.‘키움 에이스’ 안우진은 4이닝을 1피안타

관련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