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 합류 이야기도 나왔다. 이영표는 “전현무 씨는 KBS 신입 캐스터다. 상당히 독창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은 면이 있다. 축구 팬들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중계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현종은 “처음에는 제가 많이 떨었는데, 배우려고 하는 모습과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챙겨드리게 됐다”고 전했다.이영표와 남현종은 한국 대표팀의 첫 상대 체코에 대한 분석도 내놨다. 이영표는 “체코는 키 큰 선수들이 많아 코너킥과 세트피스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이 있는 역대급 멤버라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남현종은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 22분에 도입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그 시간에 이영표 해설위원이 앞 22분 흐름과 이후 전략을 짚어줄 예정”이라며 ‘이영표의 1분 스피치’를 예고했다.한편 KBS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지상파 단독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6월 12일 오전 11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by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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