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이하루 양이 그룹 라이즈의 새 타이틀곡 ‘가사를 쓴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러 사람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는 ‘공동 창작’이 보편화된 가운데, 단독 작사가로 등재돼 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톱스타 2세 프로 작사가’의 본격 등장은, 라이즈의 새 음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 Dance) 크레디트가 8일 외부에 공개되며 알려지게 됐다. ‘Haru Lee’란 영문으로 작사 부문에 단독 등재돼 있었고, 이에 대해 복수의 관계자는 “타블로와 강혜정의 딸 이하루가 맞다”고 확인했다. 여고생 이하루 양이 작사에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해 11월 여성 그룹 키키가 발표한 노래 ‘투 미 프롬 미’의 가사를 아버지 타블로와 함께 썼다. 이 밖에도 이 양은 개봉작인 영화 ‘너바나 더 밴드’에 타블로와 공동 번역에 나서 범상치 않은 여고생의 면모를 보였다. 2010년생인 이하루 양은 유년 시절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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