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 길저스알렉산더(28·오클라호마시티)가 2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길저스알렉산더는 18일 공개된 미디어 관계자 100명 투표 결과 1위(10점)표 83장, 2위(7점)표 13장을 받아 총점 93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니콜라 요키치(30·덴버·634점)가 2위, 빅토르 웸반야마(22·샌안토니오·569점)가 3위였다.길저스알렉산더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파이널에서 모두 MVP를 받으며 팀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경기당 평균 31.1점(2위) 4.3리바운드 6.6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전체 승률 1위(0.780)에 올려놓았다. 길저스알렉산더는 “나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 주는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연패에 도전하는 오클라호마시티는 19일 샌안토니오와 서부콘퍼런스 파이널 첫 경기를 치른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길저스알렉산더가 2년 연속해 MVP를 차지하면서 NBA에선 2019년부터 8년 연속으로 미국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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