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을 마친 최미나수는 프릴, 스터드, 체크 데님을 활용해 반항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헤어와 메이크업, 애티튜드까지 과감하게 바꾸며 한층 힙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무대 위 최미나수는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는 각오처럼 당당한 포즈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포토그래퍼들의 선택도 집중됐다. 장윤주는 “사진작가들이 미나수를 너무 좋아한다. 최미나수만 나오면 다 미나수한테 간다”며 그의 존재감을 짚었다.1라운드에서 혹평을 남겼던 장윤주도 달라진 최미나수에게 호평을 보냈다. 장윤주는 “제가 했던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힙하고 영하게 메이크오버해서 나오는 걸 보며 계속 변화하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었다. ‘이 사람 뭐지?’라는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연준 역시 “미나수님 프로포션 덕분에 라이더 재킷이 좀 더 쿨해 보인다”고 평가했다.비록 도전은 마무리됐지만 최미나수는 “정말 도전해보고 싶었고, 칭찬도 받아서 만족한다. 계속 도전하는 최미나수를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솔로지옥5’로 눈도장을 찍은 최미나수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언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과감한 변신을 보여준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by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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