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이 그룹 i-dle(아이들) 미연과 손잡고 신곡을 선보인다.소란은 오는 27일 새 디지털 싱글 ‘ceremony (Feat. 미연 (MIYEON))’를 발표한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미지에는 소란과 미연이 함께 등장해 협업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이번 신곡은 지난 4월 공개한 ‘딜리버리(Delivery)’ 이후 약 한 달 만의 신보다.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을 내놓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ceremony’는 일본 밴드 Awesome City Club의 동명곡을 새롭게 해석한 리메이크 트랙이다. 원곡의 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소란 특유의 따뜻한 밴드 사운드를 더했다. 건반과 어쿠스틱 기타 중심의 리듬 위에 브라스 사운드를 입혀 한층 풍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피처링에는 미연이 참여했다. 맑고 섬세한 음색이 소란의 감성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소란은 최근 꾸준한 싱글 발표와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표 브랜드 공연 ‘PERFECT DAY’는 매년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역시 ‘PERFECT DAY 12’라는 이름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총 6회 공연을 펼친다.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by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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