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러 외무장관 “한·미·일 훈련에 핵 요소 도입” 주장 기사 읽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타스연합뉴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동 군사 훈련에서 ‘핵 요소’가 도입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한반도 상황에 추가적인 ‘자극 요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유라시아 안보 관련 국제회의 개회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한국·미국·일본의 3자 틀 안에서 군사 훈련이 급격히 강화되고 있으며, 여기에 핵 요소가 도입되고 있다”며 “이는 한반도 상황에 추가적인 심각한 자극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라브로프 장관이 주장하는 ‘핵 요소’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유라시아에서 서방의 모든 행동이 러시아와 중국, 이란, 벨라루스, 북한 등 독립적인 대내외 정책을 추구하는 국가들을 겨냥해 이뤄지고 있고, 이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명백한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그는 “서방은 문명적 대안을 제시하는 독립적 존재로서 러시아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며 “서방 외교 정책 목표는 우크라이나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끌어들이려는 것임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한·미, 핵추진잠수함 도입 실무그룹 출범 예정 …해군, 핵잠 소요제기서 제출 외교부 “한국인 활동가 탑승한 가자 구호선단, 이스라엘군에 또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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