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손흥민(LA FC)이 눈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대회를 최대한 즐기며 원하는 성적을 가져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구단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참석 “4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감정”이라면서 “월드컵은 언제나 꿈같은 무대다.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이라며 월드컵을 기대했다.이어 “열정은 처음 월드컵에 나섰을 때와 똑같다. 초심을 갖고, 경기장 안팎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펼쳐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다”면서 “축구 팬들이 월드컵이라는 축제를 즐기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지난 2014년 브라질 대회를 통해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은 손흥민은 2026 북중미 대회에서도 주장으로 출전하며 4연속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손흥민은 “나라를 대표하는 것에 큰 책임 따르지만 이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월드컵을 하나의 축제처럼 즐기고 싶다. 모든 선수가 4년을 준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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