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국민성장펀드 완판됐다더라”···이 대통령 “국민 모두 함께 힘 모아” 기사 읽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함께 참석 이재명 대통령 부부,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취임 후 처음으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했다.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추도식에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등과 환담을 했다. 권양숙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에게 “잘 오셨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권 여사는 이 대통령 부부가 김해 진영읍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을 두고 “역시 이재명 대통령답다고 생각했다.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주민들도 무척 반가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맛있게 먹고, 주민들께 인사도 드리고 왔다”고 답했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주가 상승 등 경제 상황을 소재로 환담을 건넸다. 문 전 대통령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출시 첫날 온라인 판매 물량이 완판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도 가입해보려 했는데 순서가 오기 전에 마감돼 놓쳤다”고 말하기도 했다.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이어진 추도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추도사를 낭독하며 “반칙과 특권 없이도 성공할 수 있고 열심히 땀 흘린 만큼 정당한 대가를 얻는 사회, 수도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라, 적어도 먹고 사는 문제로 삶을 포기하는 일이 없는 세상은 존경하는 노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만들고자 하셨던 우리 대한민국 모습”이라며 “대통령님의 못다 이룬 꿈을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때로는 멈춰 서고 때로는 걸려 넘어질지라도 결코 뒤로 물러서지 않겠다”며 “우리 모두의 과거이자 미래인 대통령님의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팀 구독 ‘신체 장애인’ 김만리 감독이 도망치지 않고 ‘직시한 신체’ “설치고 말하고 떠들고 생각했다”…10년 만의 ‘강남역’ 취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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