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GTX삼성역 철근누락, 국토부 “서울시, 작년 11월 보고 기회 있었다” 기사 읽기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GTX-A 삼성역 공사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사태와 관련해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구조물은 철근과 콘크리트가 같이 합쳐져 힘을 발휘한다”며 “철근 절반이 빠진 것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이어 “철근 누락은 구조물 안전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서울시는 철근 누락을 알자마자 관련 기관에 연락해 같이 조사했어야 했다”고 했다. 김 국장은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서울시가 국가철도공단에 3차례 보냈다고 한) 건설사업관리보고서는 건설사업 관리인이 서울시에 보고하는 자료고, 철근 누락과 같은 주요한 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별도 보고나 국토부와 했던 다양한 회의들, 특히 2025년 11월 25일 진행한 중간점검회의에서는 반드시 얘기했어야 한다”고 말했다.중간점검회의는 철도공사가 50% 이상 진행됐을 때 설계의 적정성을 살펴보는 회의로, 당시 참석자만 80여 명에 달했기 때문에 이때 서울시가 철근누락을 말할 기회가 충분히 있었다는 얘기다.한편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철근누락과 관련된 인물들에게 해당 사항이 중대한 부실시공에 해당하는지를 질의했다.현대건설과 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 국토부 철도국장은 “중대한 부실시공” “중대한 누락시공”이라고 답변했으나, 철근누락 사실이 보고됐을 당시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이었던 안대희 전 본부장만 유일하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전국 한강 울트라마라톤 대회 못 한다···동대문구 “주최측에 승인 취소 통보” ‘GTX 삼성역 철근누락’ 서울시 “오세훈 시장에 보고할 정도 문제 아냐···본부장 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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