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하늘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고, 전남권과 경남권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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