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가 지난 아시안게임(AG) 노메달의 아픔을 털어내고 올해 열리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강소휘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남녀배구 국가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이 좌절의 눈물을 흘렸고, 무기력함도 느꼈다”며 “두 번 다시 좌절하고 싶지 않다. 자존심 상한 만큼 열심히 훈련에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여자배구 대표팀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5위에 그치며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대회에서 베트남에게 패하는 등 경기력도 만족스럽지 못했다.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설 강소휘는 “올해 국제대회가 많은데 철저히 준비하겠다. 대한민국 대표팀다운 투지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대표팀 공격의 한 축을 맡은 강소휘는 “내가 (김)연경 언니만큼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가 아니어서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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