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구 및 사회적 기업과 연대해 친환경 부문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고도화한다. 현대차는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수목 식재 전문 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과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올해부터 3개년에 걸쳐 영남 지역의 화재 피해 구역을 중심으로 수목 조성 등 복구 작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한다. 주요 수단으로는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무인 항공기 통합 제어 시스템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이 동원된다. 해당 장비를 통해 황토와 씨앗을 섞어 만든 친환경 씨드볼을 심고 해당 지역의 환경 변화를 관찰할 계획이다.복원 작업에 투입되는 차량은 현대차의 전동화 모델인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9을 기반으로 개조된 특수 목적 차량이다. 차체 내부에 탑재된 원격 제어 장치를 통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며, 차량 본연의 전력 공급 기술인 V2L을 이용해 별도의 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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