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이 된 ‘토이 스토리’가 다시 돌아온다.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 5’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과 부모에게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장난감과 기기는 과연 경쟁자일까, 아니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일까.‘토이 스토리 5’는 주인공 보니가 여덟 살이 돼 최첨단 태블릿 PC 릴리패드를 선물 받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게임과 영상 시청, SNS까지 가능한 디지털 기기에 빠져든 보니는 자연스레 장난감들과 멀어지고, 아이의 일상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한 장난감들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보니 방의 새로운 리더가 된 제시는 전작에서 자신의 삶을 찾아 떠났던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친구들은 다시 한번 보니의 마음을 되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영화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8일 화상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기자간담회에서 맥케나 해리스 감독은 “시리즈가 늘 그랬듯 요즘 아이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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